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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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밤은 익어 새벽으로 가고 있건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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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n1700794908)2025-01-27 00:58:19
신청곡 밤은 익어 새벽으로 가고 있건만 |
사연 지은이 가을여행 박민관 밤은 익어 새벽으로 가고 있건만 올 사람도 없어라 갈 사람도 없으니 기다리는 이는 다 더욱 없어라 왕숙천 굽이 도는길 밤새들은 저마다 짝을 찾아서 수면을 미끄러지며 사랑놀이를 하고 있건만 나는 오늘도 님 잃어 허공을 쳐다보는 진도에 석녀와 그 석녀를 마냥 좋다고 졸졸졸 뒤 따르는 늙은 푸들의 내시 녀석을 데리고 휑하니 한바퀴 돌아본다 오거니 가거니 명절이라 다들 들뜬 기분 이련만 나는 오히려 차분하니 본적도 없어라 그냥 목소리에 이끌리어 여심을 쳐다보면서 한점에 어묵 쪼가리를 입에 물고서 한잔의 처음처럼을 입에 털어넣는다 어쩌면 이밤 날새고 태양이 뜨고지다 달님의 축복이 더하여 진다면 손잡고 흥얼거리며 타이어에 사랑을 싣고서 산으로 들로 바다로 마음을 얹어볼수 있으리라 오늘밤도 사랑찾아 노래실어 그냥 달속에 묻히어 가보련다 청곡임다 전미경 장녹수 이선희 인연 윤시내 인생이란 늘 목소리에 사랑실어 나긋나긋 배려의 그 손길이 보드라운 수연이라 이름지은 여심에 부탁을 드려봅니다 글 에 사랑의 낭송도 청곡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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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님 오늘도 함께 자리해 주시고 감사해요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요
희망곡 준비 합니다 즐음 하시고 고운 시간 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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