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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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채은옥~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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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xxx999)2025-01-27 00:16:15
신청곡 채은옥~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
사연 먼훗날에 물어보고 싶다 * 바람에 섞여가듯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같은 무정한 세월아 물어보고 싶구나 추녀끝에 매달린 빗방울이 정녕 서러운 눈물이더냐 내마음에 망울진 그리움이 한스러움이더냐 저녁햇살에 붉게 물들어가는 서편하늘의 구름한조각이 가여워서 그리도 바람은 소리내어 울었더냐 강물에 비친 갈대들의 춤사위가 그리도 안쓰러럽고 날아들고 날아가는 철새들의 울음이 그리도 구슬픈것이더냐 해가뜨고 달이뜨고 별이떠도 내마음 항상 그대로인데 꽃이지고 낙엽이지고 세월이가도 내사랑 그대로인데 스치는 바람아 떠가는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달빛에 한숨짓고 별빛에 눈물짓는 사무침이 진정 사랑이더냐 그날 저녁노을과 함께 떠나간 너는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것이란 것을 나는 알고도 너를 붙잡지못한 날 용서하거라 먼훗날에 마음이 바래져 간다면 떨어지는 꽃잎에 쏟아지는 빗줄기에 내리는 하얀눈에 내마음 물어보고 싶구나 2015. 11. 04. ㅡ집시ㅡ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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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명깊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금년한해 뜻한바 모든일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
53
집시님 ,,,,,전에 세이에서 뵙던것 같아요
인라에서 또보니 더 방갑구요
늦은 밤에 음악동행 고마워요
청음 들으시고 고운 시간 함께해요
설 연휴 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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